크림파이낸스는 창립 이후로 렌딩 프로토콜로서 지속적으로 이더리움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에서 프로토콜 수익을 획득해왔습니다. 보다 더 건강하고 장수하는 프로젝트로 활동하기 위해 저희는 지난 2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500만 달러 가치가 되는 여러 암호화폐 자산을 yield-generating 스테이블 코인 자산으로 전환하였고, 스시스왑에서 CREAM토큰을 바이백&메이크를 하였습니다.
연(Yearn) 생태계를 지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크림팀은 원래 crToken으로 계산되는 프로토콜 수익의 80%를 이자가 쌓이는 스테이블 코인 자산으로 전환하여 저희 생태계에 다시 공급하였습니다.
이더리움 상에서 저희는 25종류가 넘는 암호화폐 자산을 USDT, USDC, DAI와 yUSD로 전환한 후 C,R.E.A.M. V1, C.R.E.A.M. V2 아이언 뱅크 및 Curve 3pool에 입금하였습니다. 크림 파이낸스 이더리움 상에서의 프로토콜 수익은 총 4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이것을 스테이블 코인 자산으로 바꾸는 것은 코인가격변동으로 인해 영향받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전환 후의 스테이블 코인 자산을 다시 프로토콜에 공급하는 것은 자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프로토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에서는 총 75만 달러가 되는 BUSD 수익이 있습니다. 그 중의 10만 달러는 크림팀의 이더리움 지갑에 발송하였고, 대부분의 자금을 다시 이자발생할 수 있게 C.R.E.A.M. v1에 공급하였습니다.
일전에 C.R.E.A.M. 거버넌스에서 140만 달러의 프로토콜 수익과 관한 투표안(100만 달러는 프로토콜 발전에 사용하고, 40만 달러는 CREAM토큰의 바이백과 메이크에 사용하는 내용)을 통과하였습니다. 지난 2월 24일에 저희는 40만 달러 가치가 되는 USDT, TUSD, BUSD와 USDC를 CREAM토큰과 ETH로 전환하고, 스시스왑에서 CREAM/ETH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한 후, 추가적인 SUSHI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SLP (스시스왑 유동성 공급자 토큰)을 다시 스시스왑 Onsen Master Chef LP 스테이킹 풀에 스테이크하였습니다. 저희 크림파이낸스가 첫번째로 Joel Monegro가 주장하는 비전을 수행하는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비전에 따르면 토큰을 마켓메이크하기 위해 토큰소각보다 토큰바이백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크림파이낸스 트레셔리(Treasury)에 총 640만 달러가 되는 프로토콜 수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20% 수익은 이더리움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으로 하는 저희 프로토콜 상에서 유동성과 리저브(reserve)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다양한 체인 기반으로 하는 크림파이낸스의 유저베이스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기대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